
요새 경제가 힘들어지면서 재테크는 물론 앱테크 등을 통한 절약이 주목받고 있습니다.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소확행의 기쁨을 찾고 있습니다.
올웨이즈 올팜은 소확행과 저렴한 쇼핑까지 잡을 수 있는 플렛폼으로 절약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.
올웨이즈 올팜이 유명해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?
올팜이 매력적인 이유 첫번째. 공짜 작물.

올팜이 절약왕들에게 인기있는 가장 큰 이유는 출석체크와 간단한 게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작물 때문입니다.
아마 현재 올팜을 이용하고 계신 분들은 대부분 작물 재배의 중독성(?) 때문이었을거라 생각됩니다.
올팜의 작물은 고구마, 감자, 대파, 양파부터 스타벅스 커피까지 다양합니다. 작물은 본인이 선택할 수 있으며, 어플 내의 게임과 출석체크를 통해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.
모두 성장한 작물은 실제 상품으로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.
작물을 배송받는데 걸리는기간은 작물 종류와 꾸준함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가장 빠른 스타벅스 커피는 약 20일, 느린편인 양파같은 작물은 약 2~3개월이 소요됩니다.
작물들은 보통 1~3kg정도 양이고 몇천원의 적은 추가비용으로 양을 두세배 늘릴 수 있습니다.
올팜 작물재배 꿀팁


올팜은 작물에 물을 주면 작물의 경험치가 증가하고 각 작물의 단계별 경험치를 모두 달성하면 실제 작물을 배송받게 되는 시스템입니다.
작물 수확 시기는 본인의 노력과 전략에 따라 몇배 이상 차이날 수 있습니다. 올팜 작물을 빠르게 수확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?
1. 양분을 75이상 유지하기
올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양분입니다. 양분 수치가 75 이상이면 작물의 경험치를 2배 많이 획득할 수 있어 효율적인 재배를 할 수 있습니다.
양분은 물을 줄수록 줄어듭니다. 양분 수치는 비료를 뿌려서 높일 수 있는데 물보다는 비료가 더 얻기 어려운 재화이기에 올팜을 잘 한다는 것은 비료를 잘 얻는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시스템상 양분 수치를 75 이상 유지하면서 모든 물을 소모할 수는 없습니다. 양분보다 물이 더 많이 남는 구조기 때문인데요.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비료를 얻는 이벤트는 틈틈히 모두 진행하는 것입니다. 올팜에서 비료를 얻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.
가. 미니게임(럭키드로우 - 일 3회, 캡슐뽑기- 일 1회)
나. 하루 3회 비료 얻기(일반비료 1~3개)
다. 하루 1회 비료 얻기(고급비료 1개)
라. 물 1000g과 일반비료 교환하기
※ 이벤트의 종류는 추가되고 삭제될 수 있습니다.
네가지 중 위 세가지(가나다)는 매일 확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만큼 메신저를 확인할때마다 틈틈히 얻어주시는게 중요합니다.
물과 비료의 교환은 작물에 물을 주다가 랜덤하게 나오는 이벤트라서 조금은 운에 맡겨야 합니다.
2. 최대한 물을 많이 얻기
양분이 많으면 경험치를 2배로 얻을 수 있지만 결국 경험치를 주는 것은 물입니다. 특히 작물 성장 막바지에는 양분과 관계없이 남은 물을 모두 투입하게 되므로 물은 다다익선인 재화입니다.
물을 얻는 방법은 다양합니다. 출석체크로 얻는 포인트를 물로 교환하기, 출석체크로 물 얻기, 핫딜 상품 30초 구경하고 물 얻기 등 방법 너무 많아서 꾸준히 하면 충분한 양의 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.
틈틈히 모든 미션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3. 제품 구입하기
올팜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구입하면 올팜 작물을 기르는데 필요한 물과 비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.
작물을 재배하면서 보게되는 올팜의 제품들을 구입하게 만드는 것이 올팜의 윈윈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올팜이 매력적인 이유 두번째. 저렴한 상품들.
올팜을 공짜 작물 재배로 알게 된 분들이 많겠지만 막상 이용하면 올팜의 제품에 반하는 분들도 많습니다. 저 또한 그 중 한사람인데요.
올팜의 상품들은 구입을 안하고는 못견디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. 상품의 다양성뿐만아니라 농산물부터 공산품까지 판매중인 물품들이 일반 마켓의 10%이상 저럼합니다.
이렇게 판매하다가는 회사가 유지가 될까 의심이 되는 와중에 더욱 놀라운 것은 올팜 회원끼리 2명 이상 모여 팀구매를 하거나 타임 특가때 구매하는 경우에는 더욱 저렴해져 20~30% 이상 싸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.
저 역시 올팜에서 다양한 제품을 구매하고 후회하지 않은만큼 여러분도 앱테크와 현명한 쇼핑 두가지 토끼를 모두 잡으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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